신애 딸
(사진=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신애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첫째 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려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애의 딸 민희 양은 엄마 신애의 큰 눈망울을 닮은 것은 물론 오목조목하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한 매체는 "신애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애는 2009년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2012년 첫 딸 민희를 낳았다.
(사진=신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