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딸
배우 신애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첫째 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려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애의 딸 민희 양은 엄마 신애의 큰 눈망울을 닮은 것은 물론 오목조목하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한 매체는 "신애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태교에 전념
배우 신애의 딸 희민 양의 돌잔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애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었지만 와주신 분들 감사용^^ 덕분에 지금도 울 희민이는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희민 양의 돌잔치 날 풍경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사진에는 한복을 앙증맞게 차려입은 희민 양과 이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가수 손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