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5일 고향인 제주 바다에 방류된 후 10일째 행방이 묘연했던 남방큰돌고래 '태산이'(수컷·20살)와 '복순이'(암컷·17살)가 15일 낮 12시 4분께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종달항 동쪽 300m 해상에서 남방큰돌고래 무리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야생 바다에서 함께 유영하고 있는 태산이와 복순이.
지난 5일 고향인 제주 바다에 방류된 후 10일째 행방이 묘연했던 남방큰돌고래 '태산이'(수컷·20살)와 '복순이'(암컷·17살)가 15일 낮 12시 4분께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종달항 동쪽 300m 해상에서 남방큰돌고래 무리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야생 바다에서 함께 유영하고 있는 태산이와 복순이.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