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순위, 영웅 온라인 사용량 급증 1위
▲출처=게임트릭스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영웅 온라인이 사용량이 가장 급증한 게임 1위에 올랐다.
14일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전날 기준 게임 사용량 상승 순위에서 영웅 온라인이 35.34%P의 증가를 기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샷 온라인 26.38%P, 피망 와일드훌라 24.02%P, 넷마블 고스톱 23.53%P, 피망 고스톱 19.79%P 순이었다.
반면, 사용량이 하락한 게임 순위에는 엠게임 마작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엘소드, 마인크래프트, 그라나도 에스파타, 버블파이터 순으로 게임 사용량이 감소했다.
PC방 점유율 기준 온라인게임 순위에선 리그오브레전드가 40.6%로 155주째 왕좌를 지켰다. 이어 서든어택 9.88%, 피파온라인3 8.53%, 메이플스토리2 3.83%, 스타크래프트 3.4%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