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이재황이 윤세아 모르게 여회현에게 돈을 건넸다.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 37회에서 찜질방에서 쫓겨나게 되자 도준(여회현)은 정옥(양금석)을 데리고 치킨집으로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모(이재황)는 송아(윤세아) 모르게 도준을 찾아가 돈을 건넨다. 건우(윤종화)의 방을 정리하던 화경(금보라)은 건우와 세나(김민경)가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한다.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