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브리크 캡처)
비장애인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세웠다가 '포스트잇 폭탄'을 맞았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동영상뉴스사이트 라이브리크는 브라질의 한 거리에서 봉변을 당한 자동차를 소개했다. 수백 장의 포스트잇은 장애인 표시를 나타내고 있다. 브라질 언론은 완벽한 장애인 표시를 보고 이 장면이 연출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비장애인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세웠다가 '포스트잇 폭탄'을 맞았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동영상뉴스사이트 라이브리크는 브라질의 한 거리에서 봉변을 당한 자동차를 소개했다. 수백 장의 포스트잇은 장애인 표시를 나타내고 있다. 브라질 언론은 완벽한 장애인 표시를 보고 이 장면이 연출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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