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측이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런닝맨’ 제작진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진은 지난 7월 31일 방송분에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된 제작진 차량을 확인했다”며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작진의 불찰이며, ‘런닝맨’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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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을 따라다녔는데...”뷔페 못 먹게 해 친구 결혼사진 폐기한 사진사
친구의 결혼식에서 사진사로 나선 사람이 친구의 뷔페 금지 선언에 찍었던 웨딩 사진을 모두 삭제한 사연이 알려졌어.
5일(현지시각) 월드오브버즈 등 외신은 지난 9월 14일경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Am I The A**hole(내가 나쁜 놈이야?) 게시판에 해당 내용의 글
지난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80.2%로 5년 전보다 12.3%포인트(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1998년 이후 신축 또는 증축된 공원,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비장애인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세웠다가 '포스트잇 폭탄'을 맞았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동영상뉴스사이트 라이브리크는 브라질의 한 거리에서 봉변을 당한 자동차를 소개했다. 수백 장의 포스트잇은 장애인 표시를 나타내고 있다. 브라질 언론은 완벽한 장애인 표시를 보고 이 장면이 연출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