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24일 파트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3명의 부대표와 14명의 전무가 승진됐으며, 11명의 신임 파트너 (상무)가 선임됐다. 양승렬 정보통신산업 감사본부장과 윤학섭 딜 어드바이저리2본부장, 이학률 일본사업본부장이 각각 부대표로 승진했다.
김교태 대표이사는 “이번 새로운 파트너 영입과 승진을 통하여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터’ 라는 핵심가치를 근간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