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에 따라 1.5%p 기준금리 시대가 시작됐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그 동안 은행권 수익을 위해 묶여 있던 상당액의 유동자금이 대거 빠져나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익형 부동산은 활황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오피스텔, 상가, 분양형 호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은 매월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이기 때문에 큰 이자 수익이 없는 은행 보다는 낫다는 심리가 투자자들 사이에 만연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분양형 호텔이 영종도에 들어서게 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현재 인천 영종도는 현재 복합 레저단지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추후 세계적 수준의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는 지역이다.
무엇보다 정부의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인천시는 영종도에 카지노 시설을 집중시켜 미국 라스베거스와 중국 마카오 같은 복합 카지노 리조트 도시로 만들 계획을 구체화 시키고 있는 중이다.
인천공항 내 국제업무단지(IBC)에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해 11월 착공해 오는 2017년 문을 연다.
또 세계적인 카지노 복합리조트 운영사인 시저스가 참여하는 ‘리포&시저스(LOCZ)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미단시티에 추진되고 있다.
영종도가 미래 가치가 높은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분양 중인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영종 하늘도시 C12블록 3-1, 2롯트)도 주목 받고 있다.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날로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수용 할 숙박시설 공급이 시급한 영종도 내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도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관광객은 2017년 복합리조트가 완공되는 시점에는 영종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연간 300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영종도는 지금 관광객이나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숙박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분양을 시작한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영종도 미래가치에 따른 투자 효과는 물론 호텔이 레저관광단지로 거듭나는 영종도의 숙박기근 현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받는 상황이다.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3층, 총 406개의 객실 규모로 건설되며 구읍뱃터에 위치해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고 인근에 위치한 씨사이드파크 초입, 카페거리에 들어서게 돼 관광객 유입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호텔 인근에 인천공항철도 영종역 개통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될 예정이어서 공항에서의 이동이 용이하고 서울 접근성도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영종로얄엠포리움 호텔의 위탁 운영사로 선정된 (주)에이치.티.씨(HTC21) 는 국내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 오크밸리(1997~2012.12) 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하였으며 현재 까사빌 신촌, 까사빌 삼성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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