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크라이슬러 300C'(사진제공= FCA 코리아)
자동차 초기품질조사는 8만4000명 이상의 2015년형 자동차를 소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구매 후 초기 90일 동안의 차량의 디자인과 결함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FCA 코리아는 뉴 크라이슬러 300C를 내달 7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뉴 크라이슬러 300C는 웅장하고 우아해진 디자인으로 워즈오토 10대 베스트 인테리어에 뽑혔다. 더불어 고품격 인테리어, 더욱 진화한 8단 자동변속기, 로터리 e-Shift 전자식 변속기, 더욱 안락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안전성도 강화됐다.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 동급 최고 수준인 80여 가지의 최첨단 안전 장치를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