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 선두주자 오븐마루치킨, 다채로운 신메뉴 출시!

입력 2015-05-07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린잎 샐러드 무료제공, 신메뉴 알리기 등…. 치킨 창업주들의 본보기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일명 ‘치느님’이라 불릴 정도로 국민 음식으로 자리잡은 우리나라의 치킨문화. 하지만 1마리에 2만원 가까이 하는 치킨 값은 서민들을 비롯한 치킨 애호가들의 반감을 사고있다. 브랜드 치킨은 소위 ‘이름 값’을 한다는 명목 하에 가격을 더 올리기도 한다.

따라서 최근에는 ‘치킨의 가성비’를 따지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최신 트렌드에 가까울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웰빙'과 '최저가'라는 두 가지 항목을 앞세워 치킨 시장에 뛰어들었다. 맛있는 치킨을 즐기면서도 건강까지 생각하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건강 메뉴를 선보이는가 하면, 착한가격으로 승부를 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오븐마루치킨’은 1만원 남짓한 저렴한 가격으로 웰빙치킨을 선보이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오븐에 구워 더욱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기름기를 쫙 뺀 건강한 오븐구이치킨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사랑 받으며 예비창업주들에게도 인기창업, 추천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최근 오븐마루치킨은 다양한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허니버터스 베이크, 치즈닭볶이, 뿌링스 베이크, 마늘 로스트, 마루 물뱅이 등 다섯가지 신메뉴를 출시했다. 허니버터스 베이크는 달콤한 허니소스 위에 부드러운 허니버터가루를 뿌렸고, 뿌링스 베이크는 바삭한 베이크치킨에 까망베르치즈 가루를 뿌린 후 상큼한 레몬요거트소스에 찍어먹는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마늘로스트 치킨은 건강에 좋은 마늘을 듬뿍 올렸고, 강한 맛을 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밖에 곁들이는 메뉴로 새콤달콤한 골뱅이와 각종 야채 및 소면으로 더위를 날려줄 마루 물뱅이, 순살로스트치킨에 매콤한 소스와 스프레드치즈를 듬뿍 뿌린 치즈닭볶이 등도 치킨마니아 및 야식마니아들의 입맛을 당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븐마루치킨은 해당 다섯가지 메뉴 중 하나 이상 주문 시, 5월 1일부터 31일 까지 어린잎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메뉴 주문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 시식후기를 올리면 심사하여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및 3만원 상당의 오븐마루 치킨 시식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한편 오븐마루치킨 메뉴 확인 및 창업 안내는 홈페이지(www.ovenmaru.com) 및 전화(02-928-5669)로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998,000
    • +5.35%
    • 이더리움
    • 4,59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01,500
    • +1.18%
    • 리플
    • 1,000
    • +12.36%
    • 솔라나
    • 304,300
    • +4.71%
    • 에이다
    • 798
    • +1.01%
    • 이오스
    • 782
    • +3.03%
    • 트론
    • 254
    • +2.42%
    • 스텔라루멘
    • 182
    • +10.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0,000
    • -0.12%
    • 체인링크
    • 19,770
    • +1.96%
    • 샌드박스
    • 409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