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명품 펀드매니저’ 5인이 눈여겨 보는 투자처는?

입력 2015-04-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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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30일 저녁 7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서 열려

인터넷 창간 10년, 신문 창간 5주년을 맞는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오는 30일(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제1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 가치투자의 모든 것’을 개최합니다.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 이채원 한국밸류투신운용 부사장,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 등 최고의 명품 펀드매니저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왜 지금 주식인가 △대한민국 장기적인 산업 및 시장 전망 △눈여겨보는 투자처 등 한국 증시와 주식 투자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펀드매니저 1세대로 신영자산운용을 펀드 명가로 만든 주인공이며, 이채원 한국밸류운용 부사장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10년 투자자를 모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은 IMF 때 1억원의 종잣돈을 150억원으로 불린 미다스의 손으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월가를 주름잡던 한국계 펀드 매니저입니다.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는 서울대 재학시절 펀드를 운용할 만큼 두각을 나타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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