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부터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 자동차 외에 이륜차들도 대거 전시합니다. 32개 완성차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륜차 브랜드 5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야마하 모터싸이클. 비엠더블유 모터라드, 혼다 모터싸이클 등을 포함해 자전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참가하는 삼천리자전거,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 등 총 5개 브랜드입니다다. 이 중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은 야마하의 ‘N-MAX’, ‘YZF-R1M’, ‘YZF-R3’와 BMW모터라드의 ‘S1000 XR’, ‘R1200 RS’ 등 총 5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