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신형 i20'(사진제공=현대차)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차의 신형 i20와 기아차의 쏘렌토는 이번 디자인상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
신형 i20는 유럽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한 B세그먼트(소형) 차량으로, 이번 수상으로 유럽 판매가 늘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쏘렌토는 올해 상반기 중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차의 신형 i20와 기아차의 쏘렌토는 이번 디자인상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
신형 i20는 유럽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한 B세그먼트(소형) 차량으로, 이번 수상으로 유럽 판매가 늘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쏘렌토는 올해 상반기 중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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