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은 26일 CVM 본부 책임자와 경영지원부 책임자로 각각 김수화 상무와 박상현 이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수화 상무는 라이나생명 입사 전 삼성 SDS, 웹패턴테크놀로지, AT커니 컨설팅, KT 및 BC 카드 등에서 고객분석을 통한 전략 수립 및 전략실행을 이끌어 왔다. 서울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상현 이사는 라이나생명 입사 전 삼성화재, AT커니 컨설팅, 딜로이트 컨설팅 및 인사이터스 등에서 보험 분야 경영전략 및 경영기획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