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18층, 전용면적 23~33㎡ 총 616실 규모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이 단지는 광명역세권 내 2.2% 밖에 되지 않는 중심상업지구의 맨 앞자리에 위치해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2017년 7월 입주예정으로 광명역세권 내에서 공급한 오피스텔 중 입주시기가 가장 빨라 임대수요를 선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앞에는 세계적 가구 유통업체 이케아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이 자리하고 있다. 2012년 문을 연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와 더불어 KTX광명역세권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쇼핑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역 이용객은 2013년에 680만명(연평균 18% 증가)을 기록했고 코스트코는 연간 약 200만명이 이용했다. 또한 이케아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은 유동인구가 각각 730만명과 98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배후지역에는 약 3만5000여 기업이 입주해 있는 5개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또한 지난해에만 40만 명 이상이 다녀간 복합문화관광지 광명가학광산동굴이 불과 1.5km거리에 인접해 있다.
아울러 20층 규모의 특급관광호텔도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 인프라 뿐만 아니라 유통과 비즈니스, 관광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 구축이 진행중이다.
‘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도보 약 5분 거리에 KTX 광명역이 자리하고 있어 1호선으로 환승해 서울 접근이 용이하고 KTX를 이용해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도로(2016년 개통예정), 수원-광명 고속도로(2016년 개통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고 KTX광명역을 경유하는 신안산선(여의도역~안산중앙역)도 개통 예정이다.
또한 2600여대의 주차시설과 광명종합터미널, 광명역을 경유하는 버스 24개 노선이 운영돼 대중교통(철도, 버스) 이용객과 승용차의 접근성을 위한 교통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1층에서 3층까지 접근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유럽형 ‘스트리트 몰’ 형태로 배치된 상가가 조성될 예정이다.
‘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분양관계자는 “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교통여건이 우수할 뿐 아니라 글로벌 유통 3사의 쇼핑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임차인과 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며 “광명역세권 중심상업지구 내에 위치한 유일한 브랜드 오피스텔로 미래가치가 풍부해 벌써부터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광명시 일직동 511-1번지(KTX 광명역 서편 출구쪽)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