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화는 15일 열린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다름의 동행, 함께 멀리’ 프로그램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은 기업과 복지시설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화는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한화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미래소프트웨어 기술자를 꿈꾸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경연대회 '에너지나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화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과학교육 지원사업인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수업의 마지막 행사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수한 한울지역아동센터등 전국의
㈜한화는 18∼19일 양일간 경기도 시흥시 대교HRD센터와 경기도 부천 로보파크에서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 80여명과 로봇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의 과학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인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사회복지재단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진행한 이번 로봇체험활동에서 어린이들은 로봇의 기본 부품과
한화는 11일 전라남도 여수시 신기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과학 교실’수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한화 임직원들이 초등학생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 일일교사로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물로켓을 만들고 로켓 발사원리를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직접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각자 받은 워크북으로 로켓 관련 과학 이론을
㈜한화가 사업장 소재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들과 여름과학캠프를 진행했다.
㈜한화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울과 대전, 보은, 구미, 여수, 아산, 창원 등 ㈜한화의 사업장이 있는 7개 도시의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70여명과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에서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캠프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프에는 ㈜한화
한화가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한 도서관 조성에 나섰다.
㈜한화는 7일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있는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한화 사업장 소재 7개 도시(서울, 대전, 보은, 구미, 여수, 아산, 창원) 내 8개 사회복지기관에 과학도서 80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한 교육기부 사회공헌 프로
한화는 7~8일 1박2일 동안 인천시 강화군에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에서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시즌2 연합행사 ‘다함께 우주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 임직원 30명과 문화소외지역 저소득층 학생 80여명은 가상의 우주 공간에서 중력가속도와 달탐험존 등을 체험하고, 화약 로켓을 직접 제작하고 쏘아보는 활동 등의 과학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한화
한화는 1일 서울 성산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를 방문, 문화소외지역 과학교육 지원사업인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시즌 2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11년 시작된 한화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한화 임직원 봉사자 1551명이 직접 참여, 883시간 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 3891명과 함께 실험, 이론학습, 캠프
한화는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양주시 송암천문대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여름과학캠프 ‘자연과 나누는 우주의 꿈’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여름과학캠프는 한화가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문화소외지역 과학교육지원사업인 ‘한화로미래로 과학나라’의 일환으로, 여수·보은·구미 등 5개 지역의
한화그룹은 어린이재단과 함께 24일부터 2박3일간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고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체험 캠프’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는 기존 강의식 위주의 진로 캠프와 달리 학교 수업에서 접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 청소년들에 진로 및 직업 선택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서
(주)한화는 24일 연세재단빌딩에서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와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3차년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는 2011년 시작된 문화 소외지역 과학교육 지원 사업이다. 한화 6개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별 사회복지시설 어린이 60명이 참가하고 있다. 한화의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과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한화는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문화소외지역 아동들을 위한 ‘한화로미래로 과학나라-창의력 증진 프로젝트 발표대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로미래로 과학나라’는 한화의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내, 과학교육의 혜택을 잘 받지 못하는 지역아동들에게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기초과학교육과
㈜한화가 20일 연세재단빌딩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2차년도 협약식을 가졌다.
문화소외지역 과학교육지원사업인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는 이화여대 창의교육센터에서 개발한 과학교육 커리큘럼을 이용, 아동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은 지난해에 이은 이번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심화된
(주)한화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안성에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문화소외지역 아동들을 위한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는 과학관련 견학 및 체험활동 등을 통해 아동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한화의 문화소외지역 과학교육 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