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본점 로비 및 4층 대강당에서 ‘착한목소리페스티벌’ 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화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행사는 ‘꿈 백과사전’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위한 목
SC제일은행은 한국고용정보원과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한국고용정보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활동으로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를 협업해 진행한다.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SC제일은행이 7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
SC제일은행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바람직한 직업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한국고용정보원과 협업해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꿈 백과사전’을 제작하여 기부하기로 했다.
꿈 백
SC제일은행은 오는 13일 ‘세계 시력의 날’을 맞아 서울시 강북구 소재 한빛맹학교에서 시각장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올해 초 진행한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 –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과서’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SC제일은행과 청소년 금융교육 전문기관, 맹학교 교사, 서울
SC은행은 지난 23일 캐나다 토론토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15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사회공헌캠페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4’로 ‘아시아 지역 올해의 CSR 프로그램’ 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전 세계 기업 및 정부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활동을 15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 권위의 시상식으로, 올해에는 60개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오는 8일 '세계 시력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2200명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시각장애인용 촉각교재 2200부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기증된 촉각교재는 전국의 맹학교 및 시각장애인 단체에 전달된다.
SC은행 임직원의 촉각교재 제작 봉사활동은 SC그룹이 실명예방 및 시력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지난 23~25일 서울 종로구 본점에서 진행한 ‘착한 목소리 오디션’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착한 목소리 오디션은 SC은행이 서울시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 100점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오디션에는 사전 오디션 참가 예약자와 현장 신
‘착한 목소리 오디션’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25일 서울 공평동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에서 전문 성우 심사위원들에게 오디션을 받고 있다. 착한 목소리 오디션은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 100점의 묘사 해설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의 최종 목소리 기부자 100 여명을 선발하기 위해
‘착한 목소리 오디션’에 참가자들이 25일 서울 공평동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에서 오디션 차례를 기다리며 대본연습을 하고있다. 착한 목소리 오디션은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 100점의 묘사 해설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의 최종 목소리 기부자 100 여명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 목소리 오디션’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25일 서울 공평동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에서 시각 장애인용 묘사 해설 스크립트를 녹음하고 있다. 착한 목소리 오디션은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 100점의 묘사 해설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의 최종 목소리 기부자 100 여명을 선발하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에서는 서울시 및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업을 통해 국내 첫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소재 문화유산 100점의 묘사 해설 오디오북, 스마트폰 앱, GPS 안내시스템을 제작한다.
목소리 기부 희망자는 내년 1월 16일까지 착한 도서관 프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서울시는 지난 10일 중구 서울시청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 협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는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책, 영화, 미술작품 등의 묘사 해설 콘텐츠를 개발하고 일반인들의 목소리 재능 기부를 통해 오
스타들의 재능기부가 새로운 사랑 나눔의 형태로 사회 각계각층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재능을 통한 선행은 단순한 물질 기부보다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 특히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의 재능은 나눔의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스타들의 재능기부가 가장 보편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목소리 재능기부다. 배우 남상미는 14일 방송된 EBS ‘글로벌 프로젝트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미술작품 화면해설을 담은 ‘SC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앱은 일반인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는 ‘SC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의 일환으로 개발됐으며 3만5000여 명의 목소리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소리로 세상을 들려주는‘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실시를 기념해 한정판‘착한 통장’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SC은행이 예방 가능한 실명퇴치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캠페인 ‘Seeing is Believing’ 10주년을 맞아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특별 제작됐다. 이 통장은 오는 9일부터 SC은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에는 원칙이 있다. 바로 지속 가능한 경영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 SC은행이 실명 퇴치를 위한 ‘Seeing is Believing’ 캠페인을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영국의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은 2003년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 시력 보건 단체들과 손잡고 Si
박유천이 머리를 짧게 잘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박유천과 함께하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한 박유천은 삭발에 가깝게 파르라니 깎은 머리로 카메라 앞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심경의 변화를 언급하거나 혹자는 군 입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이에 대해 박유천 소속사 측은 섣부를 예상
SC은행은 일반인들의 목소리 기부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화면해설 영화와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SC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착한 목소리 기부외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영화 시나리오를 기부하는 착한 시나리오 기부하기가 실시되는 등 더 다양한 재능기부가 가능하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Seein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한국SC금융지주)는 추석을 맞아 시각장애인들에게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7일 한국SC금융지주는 SC 임직원 10명이 충주에 있는 성심맹아원의 시각장애인들을 직접 찾아 한과세트를 선물하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eeing is Beveling’ 프로그램 하나로 시각장애인 중 65세 노인
SC은행의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가 지난 27일 폐막한 ‘2012 부산국제광고제’ Effectiveness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28일 SC은행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오디오북을 일반인들의 목소리로 담아낸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가 부산 국제광고제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비즈니스에 기여한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착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