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 중구에 있는 본점에서 전국 보육시설 아동을 위한 ‘제5회 첫 입학 축하 학용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조용병 은행장과 임·본부장 38명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스케치북, 노트, 물감, 리
신한은행은 이달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CGV 명동역에서 자율출퇴근 이용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미활동 프로그램 ‘취미 플랫폼 in CGV’ 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데이 클래스와 영화 감상으로 구성되며 자율출퇴근제를 이용해 일찍 퇴근하는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근무 시간을 조정해 일찍 퇴근한 100여 명
신한은행은 이달 23일 '성과주의', '스마트 인사', '미래준비' 등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위해 승진인사를 대폭 확대했다. 총 승진규모는 561명으로 전년대비 부지점장급 20% ,4급(과장, 차장) 50%가 확대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정기인사
신한은행은 이달 21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1만4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신한은행이 1984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문화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조용병 은행장은 대회사를 통해 “탁
신한은행은 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새해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과 상반기 임∙본부장 워크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용병 은행장은 고객과 주주들의 성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를 맞는 다짐과 각오를 전했다.
조 행장은 "올해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불확실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시기를 슬기롭게
신한은행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 도입한 ‘스마트근무제’ 활성화를 위해 다섯번째 스마트워킹센터를 영등포 지역에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스마트워킹센터 영등포’는 영등포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 36석의 업무공간과 화상회의실을 포함한 4개의 회의실, 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 구성됐다.
스마트워킹센터는 자유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
온라인쇼핑몰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신한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제휴 조인식을 15일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 남대문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사가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베이코리아와 신한
‘최순실 게이트’ 파문이 확산되자 금융권에 상당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행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은행들은 이번 사태가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금융회사의 수장들은 홍보팀 등 위기대응 부서로부터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을 매일 보고 받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대형 스캔들의
신한은행이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를 거쳐 미얀마에 이르는 아시아금융벨트를 완성했다.
신한은행은 아시아의 마지막 시장이라고 불리는 미얀마에서 한국계 은행 최초로 양곤지점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은행의 글로벌네트워크는 조용병 은행장 취임 후 기존 16개국 72개에서 20개국 147개로 확대됐다.
이날 양곤지점
신한은행은 6일 조용병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인천시 동구 만석동 소재 ‘인천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쪽방촌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지원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신한은행은 인천 쪽방상담소에 50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고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해 ‘추석맞이 먹거리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전달된 전통시장 상품
신한은행이 조동철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이성우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 조 이사가 퇴임한지 한 달만에 신한은행 사외이사는 다시 9인 체제로 운영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이사회는 제 4차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고 이성우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 사추위는 구본일, 황국재, 인호 사외이사와
신한은행은 지난해 인수한 뱅크메트로익스프레스(BME)의 명칭을 '신한인도네시아은행'으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지난 4월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터내셔널파이낸셜 제2센터에 본점을 새로 마련하는 등 현지영업 준비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연말께 신한은행의 또
신한은행이 올해 9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12일 일반직과 리테일서비스(RS)직군 등의 청년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상반기 고졸 및 청년 채용을 비롯해 전문 인력, 중장년층의 재취업 등 전 사회계층을 포함해 360명을 새로 뽑는다. 상반기 청년 채용 인원은 일반직 100명, R
주요 금융회사의 주주총회가 다음 주 일제히 열린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은행과 주요 보험사는 오는 23~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 이사 선임, 정관변경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해 처리한다. 특히 오는 25일은 이들 금융사 대부분의 주총이 몰려있는 이른바 ‘금융권 슈퍼 주
신한은행이 영업점 간 협업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달 도입한 커뮤니티 협업체계가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소재 AW컨벤션센터에서 ‘2016년 커뮤니티장 출정식’을 진행 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용병 은행장과 전국 126명 커뮤니티장을 비롯한 186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진행 된 출정식에서, 커뮤니티장들은 국내 최초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직장인들 위한 콘서트를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24일 중구 태평로 소재 본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가 있는 날 추진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직장 배달 콘서트’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김종덕 문화체육부장관과 조용병 은행장 등 신한은행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
신한은행은 24일 금융감독원 주최로 진행된 ‘2015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미래세대의 금융 이해도 제고 및 금융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금융체험과 금융현장의 실제 사례를 전달하는 교육이다.
신한은행은 2015년 9월 성보 중학교에서 금융과 청소년의 진로탐색에 관한 조용병
신한은행은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조용병은행장과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 조태임 상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4대악 척결을 위한 범국민운동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부인회를 주축으로 결성된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와의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참여를 통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사회 4대악(가
신한은행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에서 조용병 은행장과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적십자 회비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소외계층의 생활 및 주거 환경개선 등 맞춤형 지원서비스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