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의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가 코오롱 여름문화축제 ‘브리티시 페인팅 2019’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리티시 페인팅 2019’에서는 기성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독특한 회화 세계를 펼치고 있는 린지 불, 벤 제이미, 에린 롤러 등 3명의 영국 미술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린지 불은 2016년 리버풀 비엔날레협회 아티
코오롱이 문화예술나눔공간 ‘스페이스K 과천’에서 2017코오롱여름문화축제 ‘런던 나우(London Now)’전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런던 나우는 최근 영국을 무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작가 3인의 작품 20여 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영국의 예술기관과 예술가간의 장기적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
코오롱은 경기도 과천 본사 1층 스페이스K에서 ‘2016 코오롱여름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신미경 작가의 ‘비누조각’ 연작을 9월 9일까지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해진 공간에서 관람만 했던 기존 전시의 형식에서 탈피해 관람객이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사용하며 작가의 창조과정에 동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신 작가의 비누 조각상은 전시장
코오롱그룹의 문화 마케팅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예술인들과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메세나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오롱그룹 메세나 활동의 시작은 1998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여름 진행해온 ‘코오롱 분수문화마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본사 소재지인 과천 지역 주민을 위해 클래식ㆍ뮤지컬ㆍ아동극ㆍ마술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선보였고, 매
코오롱그룹이 여름을 맞아 산업소재에 영감을 불어넣어 탄생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코오롱그룹의 문화예술나눔공간 ‘스페이스K’는 ‘코오롱여름문화축제 인피너티 2015’ 전시회를 20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코오롱이 생산하는 기능성 원단과 부직포를 비롯해 아라미드섬유, 금사, 카페트, 인조피혁 등의 산업
코오롱그룹은 21일 문화예술나눔공간인 스페이스K에서 ‘2014 코오롱 여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INFINITY : ∞’라는 제목으로 9월 12일까지 스페이스K-과천(코오롱 본사 로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문화축제에서는 코오롱그룹의 섬유, 플라스틱, 수지 등 다양한 산업 자재를 독특한 콘셉트와 질감의 예술로 재조명한 작품 20여점이
코오롱그룹의 문화예술나눔공간인 ‘스페이스K’가 여름 문화 축제의 일환으로 ‘맵핑 차이나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달 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스페이스K 과천(코오롱본사 로비)과 스페이스K 서울(신사동 BMW전시장)에서 1, 2부로 나누어 전시된다. 관람은 무료다.
이번 맵핑 차이나전은 지난해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작가
코오롱그룹은 16일 경기도 과천 본사에서 지역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미술전시회 '2009 코오롱여름문화축제 아츠 포 칠드런(Arts for Childre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6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평소 어린이나 가족을 소재로 하거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장난감 등을 소재로 활용해 자신의 작품에 녹여온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