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18일(월)
△부총리 10:30 물가 현장방문(미정)
△기재부 2차관 OECD 국제공동연구 체계 구축 및 프랑스 국제 재정협력(프랑스 파리)
19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OECD 국제공동연구 체계 구축 및 프랑스 국제 재정협력(프랑스 파리)
△경제교육지원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2023년 혼
지난해 어류양식 종사자 수가 전년보다 4.1% 늘었지만, 경영체는 0.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생산량과 생산금액은 출하 부진으로 동반 감소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8년 어류양식 동향조사(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어류양식 종사자 수는 5630명으로 전년(5408명) 대비 222명(4.1%) 증가했다. 반면 경영체 수는 165
지난해 어류양식 생산량과 종사자가 전년보다 감소했다. 소비 위축과 경쟁력 약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생산금액은 소폭 늘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어류양식 생산량은 8만151톤으로 전년 대비 6.2%(5297톤) 감소했다. 생산금액은 9046억 원으로 0.9%(79억 원) 증가했다.
8월말 콜레라 발생 등
올해 상반기 어류양식 생산량은 8% 이상 증가했지만 가격 하락으로 생산금액은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상반기 어류양식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어류양식 생산량은 4만1593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3151톤(8.2%) 증가했다. 이는 출하할 수 있는 성어 물량이 늘어난 데다 판매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심리에
지난해 일본 방사능 누출에 따른 우려 등으로 수산물 소비심리가 악화됨에 따라 국내 어류양식업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13년 어류양식동향조사'를 보면 작년 어류양식 생산량은 7만3108톤으로 전년(7만6308톤)보다 3201톤(-4.2%) 감소했다.
통계청은 "7~9월 겨울철 동사와 유해성 적조 발생으로 인한 폐사량이 늘었
지난해 태풍과 겨울철 한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어류양식장의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잠정)’를 보면 상반기 어류양식 생산량은 3만8429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46톤(-6.0%) 감소했다. 전년도 태풍(볼라벤, 덴빈, 산바)과 겨울철 동사 피해 등이 발생하면서다
지난해 어류양식장을 운영한 어가의 경영환경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2년 어류양식동향조사(잠정)’ 결과를 보면 어류양식 생산량은 7만6308톤으로 전년보다 3859톤(5.3%) 증가했다. 반면 생산금액은 7341억원으로 같은 기간 371억원(-4.8%) 감소했다.
폭염과 한파 등 기상이변에 의한 폐사와 그에 따른 판매가격
올해 상반기 어류양식 생산량은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7.3% 증가했지만 생산액과 어류양식 가구는 각각 9.5%, 5.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상반기 어류양식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어류양식 생산량은 4만759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3% 늘었다. 이는 판매가격이 떨어짐에 따라 경영비 부담이 완화되고 자
원전 사고와 생산원가 상승으로 어류 양식 생산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류양식 생산량은 9.5% 감소했고, 양식장을 운영한 어가도 10.8% 줄어들었다.
먼저 양식 생산량은 7만2449t으로 2010년보다 7626t(9.5%) 감소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태풍 ‘곤파스’ 피해와 겨
지난해 저수온과 태풍 등에 따라 어류 양식 생산량이 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어류양식동향조사'에 따르면 양식 생산량은 8만75t으로 2009년의 10만9516t보다 2만9441t(26.9%) 감소했다.
이는 사육량 감소와 저수온에 따른 성장 지연, 태풍으로 말미암은 유실 등으로 출하 가능 물량이 크게 줄
양식어가수가 전년대비 4.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0일 2009년도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양식어가수가 2575어가로 전년 2697어가보다 122어가(4.5%)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제성이 낮은 축제식 양식장이 타 업종으로 바뀌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영세 해상가두리 양식어가가 어장합병 및 사업 포기를 했기 때문으로 통계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