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중국의 차이나모바일이 내년 1월부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출시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과 차이나모바일은 22일(현지시간) 아이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차이나모바일과 중국의 애플스토어는 2014년 1월17일부터 아이폰을 판매하게 된다. 소비자는 오는 25일부터 선주문할 수 있
◇ 김중수 총재 "내년 성장률 전망 4.0%서 3.8%로 하향"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8%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은이 지난 7월 발표한 전망치 4.0%보다 0.2%포인트 낮춘 수치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8%를 유지하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이같
애플이 20일(현지시간) 최초로 아이폰5의 후속모델인 ‘아이폰5S’와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5C’등 두 종류의 신제품을 전 세계 11개국에서 출시했다.
특히 아이폰5S 금색 모델은 10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국내 소비자들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매장 판매에 앞서 0시부터 시작된 온라인 주문에서 금색 아이폰5S는 1
애플이 20일(현지시간) 최초로 아이폰5의 후속모델인 ‘아이폰5S’와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5C’등 두 종류의 신제품을 전 세계 11개국에서 출시한 가운데 아이폰5S 금색 모델이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매장 판매에 앞서 0시부터 시작된 온라인 주문에서 금색 아이폰5S는 10분도 안 돼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뉴욕 매장
애플이 아이폰5C·5S의 1차 출시 국가에서 한국을 또 다시 제외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아이폰5C'와 '아이폰5S'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아이폰5C는 아이폰5와 같은 800만 화소 카메라와 A6 프로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