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9일(월)
△부총리 09:00 미래전략포럼(한국프레스센터)
△기재부 1차관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UAE 아부다비, 프랑스 파리)
△2024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 조사 결과
△중장기전략위원회 주최 미래전략포럼 개최
△2024년 OECD 각료이사회에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 달성 방안 등 논
◇기획재정부
26일(월)
△부총리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16:00 Fitch Ratings 대표 면담(비공개)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2023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
△2023년 북한 벼 재배면적조사 결과
△통계적 지역분류체계로 본 도시화 현황
△세번째 현장다이브, 에너지정책간담회 개최
△김병환 1차관, 美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가 수산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조성되면서 수산업의 다각화와 고부가가치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식산업 전문 투자 펀드도 도입해 효과를 내고 있다.
30일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중 해양수산부 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자금과 매칭해 운용하는 수산 펀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펀드 18개 26
올해 스마트양식산업에 132억 원이 집중적으로 투자된다. 스마트양식산업 혁신펀드는 스마트양식산업과 수산부산물 재활용 산업에 민간자본 유입을 촉진해 기술개발 투자와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하는 특수목적 펀드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양식산업 혁신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 ‘2023년 수산모태펀드 운용계획’을 세우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정부가 스마트양식 산업 육성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모집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조성될 120억 원 규모의 '스마트양식산업혁신펀드'를 운영할 운용사를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해수부는 2010년부터 수산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수산모태펀드와 민간 자본 합동으로 수산펀드를 조성해왔다. 지난해까지 2481억 원 규모로 1
농림수산업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농림수산식품펀드의 위탁운영사가 선정됐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달 29일 2022년 1차 정기 출자사업을 통해 총 11개 농림수산식품펀드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3개월 내에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본격 투자에 나서게 된다.
농림수산식품펀드는 농림수산식품산업에 대한 민간투자 촉진을 위
지난해 농식품모태펀드가 1900억 원을 넘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는 약 1600억 원을 조성해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0일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모태펀드는 신규출자금 470억 원과 회수금 577억을 포함한 1047억 원에 민간자금 886억4000만 원을 유치해 역대 최대 규모인 1
해양수산부는 올해 수산일반펀드와 수산벤처창업펀드를 각각 100억 원, 75억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수산펀드를 조성해왔다. 정부의 수산모태펀드와 민간 자본이 합동으로 출자해 조성하는 수산펀드는 조성 후 8년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산기업 등에 대한 투자와 회수를 진행한다. 지난해까
올해 총 255억 원 규모의 2개 수산펀드가 조성돼 수산 분야에 투자된다. 10년간 누적 투자금액은 1468억 원 수준이다.
해양수산부는 상반기에 105억 원 규모로 수산벤처창업펀드 ‘엔브이씨 2021 수산벤처 투자조합’을 결성한 데 이어 추가로 150억 원 규모의 수산일반펀드 ‘IDV-IP 수산전문투자조합 3호’를 결성, 수산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
정부가 2025년까지 수산식품 산업 규모 14조 원, 수산물 수출 30억 달러(한화 약 3조4000억 원)를 목표로 수산식품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수산식품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유망 수산식품을 개발하는 등 수산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인 ‘제1차 수산식품산업 육성 기본계획(2021~2025년)’을 수립·발표했다.
해양수산부가 올해 처음으로 300억 원 규모의 ‘수산벤처창업펀드‘를 조성해 벤처·창업기업, 신기술 활용기업 등에 중점 투자한다.
해수부는 총 300억 원 규모로 수산벤처창업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신규펀드를 운영할 운용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펀드는 각 150억씩 2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해수부는 수산분야 투자 활성
# 연근해 해양공간 정보를 증강현실(AR)로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한 A업체는 수산 서비스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어 수산모태펀드 투자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법 시행령 개정으로 수산 관련 정보시스템 개발업도 투자대상에 포함돼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내년부터 수산 관련 콘텐츠나 앱 개발, 관상용 관련 산업, 소금가공업 등도
KB가 참여한 9번째 수산펀드가 결성돼 향후 유망 수산기업에 대한 투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분야 민‧관 합동 정책펀드인 ‘KB 신자산어보 투자조합(이하 KB 투자조합)’이 30일 해수부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 등록을 마치고 투자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KB 투자조합은 우리 연근해의 수산물을 상세하게 조사해 자산어보(玆山魚譜)를 저술했던
농림수산식품부는 '2013년 농식품모태펀드 운용 계획'을 통해 7개 사업에 9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농림축산펀드 2개(300억원), 식품펀드 1개(150억원), 수산펀드 1개(150억원)와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규모 경영체 전용 펀드(2개, 200억원)를 결성한다.
또 지난해에 이어 투자에서 소외되기 쉬운 분야 지원을 위해
정부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규모 농식품 기업을 위한 전용 투자 펀드 3300억원을 조성한다. 또 펀드 결성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우수 기술이나 아이디어에 대한 교육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8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 농식품모태펀드 운용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농식품 모태펀드에서 54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