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을 치료중인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지난해 우승한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에 출전하지 않는다.
24일(한국시간) “박인비가 왼쪽 엄지 부상 때문에 지난해 우승했던 브리티시오픈 불참을 결정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왼쪽 엄지손가락 통증을
안선주(28)가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안선주는 8일 일본 미에현의 긴테츠 가시코지마 골프장(파72ㆍ6506야드)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7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이지희(36), 안젤라 스탠포드(미국
박인비(27ㆍKB금융그룹)가 커리어 그랜드슬램 꿈을 이뤘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3일 새벽(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파72ㆍ641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약 3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에 실패했다. 올 시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지만 운도 실력도 따라주지 않았다.
박인비는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박인비(26ㆍKB금융그룹)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향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박인비는 13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전반 홀을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로 마쳤
박인비(26ㆍKB금융그룹)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향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박인비는 13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전반 홀을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로 마쳤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수잔 페테르센(33ㆍ노르웨이), 펑샨샨(25ㆍ중국)과 살얼음판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박인비는 13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최종 4라운드 전반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수잔 페테르센(33ㆍ노르웨이)과 한조를 이뤘다.
박인비는 13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수잔 페테르센과 함께 챔피언조로 나선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바짝 다가갔다.
박인비는 12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3라운드 합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연일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박인비는 12일 밤(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박인비는 12일 밤(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3라
박인비(26ㆍKB금융그룹)의 아시아인 첫 그랜드슬램 달성 여부는 둘째 날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박인비는 11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ㆍ6458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첫날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로 공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브리티시 여자오픈 둘째 날 아자하라 무노스(27ㆍ스페인), 알젤라 스탠퍼드(37ㆍ미국)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박인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ㆍ6458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첫날
박인비(26ㆍKB금융그룹)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재도전이 시작됐다.
박인비는 11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랭커셔 골프장(파72ㆍ6458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ㆍ30억2580만원) 첫날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4언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올시즌 세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되는 박인비는 1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랭커셔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이븐파로 첫 날 경기를 마쳤다. 박
“올해 출발이 좋다. 올해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
올 시즌 세 번째 대회 만에 우승컵을 거머쥔 박인비(26ㆍKB금융그룹)의 우승 소감이다.
박인비는 9일 중국 하이난다오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코스(파73ㆍ7808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미션힐스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60만 달러ㆍ한화 6억423
역사적인 대기록에 도전하는 박인비(25ㆍKB금융그룹ㆍ사진)가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ㆍ6672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75만 달러ㆍ30억5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사상 처음으로 캘린더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인비(25ㆍKB금융그룹ㆍ사진)가 브리티시 여자오픈 2라운드를 맞이한다.
박인비는 1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ㆍ667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75만 달러ㆍ30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를 7개, 보
박인비(25ㆍKB금융그룹ㆍ사진)가 1라운드를 가뿐히 마쳤다.
박인비는 1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ㆍ667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75만 달러ㆍ30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를 7개나 기록했지만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
박인비(25ㆍKB금융그룹ㆍ사진)가 역사적인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박인비는 1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ㆍ6672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75만 달러ㆍ30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를 7개나 기록했지만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