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19일 오전 1시 '말레피센트', 오전 4시 '트랜스포터: 리퓰드', 오전 6시 '덩케르크', 오전 8시 '아빠는 딸', 오전 10시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오후 1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후 4시 '의형제',
30일부터 31일까지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30일 오후 3시 '재심', 오후 6시 'R.I.P.D 유령퇴치전담반', 오후 8시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 오후 10시 '마션', 31일 오전 1시 '미쓰백', 오전 3시 '콜로니아', 오전 5시 '왓 어 걸 원츠', 오전
정재영, 이성민 주연의 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청솔학원 측의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논란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1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방황하는 칼날’은 15일 하루 동안 4만18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4119명.
‘방황하는 칼날’은 극중 청솔학원이 부
정재영, 이성민 주연의 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개봉과 동시에 1위로 올라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10일 개봉한 ‘방황하는 칼날’은 6만66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방황하는 칼날’은 한순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되어 버린 아버지 그리고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린 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3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9일 6만475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79만9011명이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 주연의 '캡틴 아메리카: 윈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박스오피스 독주가 계속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4일 금요일 하루 동안 13만6029명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8만5869명이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이후 닉 퓨리, 블랙 위도우와 함께 쉴드
할리우드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이 3일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신작들의 개봉에도 정상을 고수했다.
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어벤져스2’ 크리스 에반스 주연의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8만30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서울 마포대교 촬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주말,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박스오피스 1위로 승승장구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30일 하루 동안 44만45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북미에서 한국 영화사를 새로 쓰고 있는 애니메이션 ‘넛잡: 땅콩 도둑들’(이하 ‘넛잡’)이 현 박스오피스 1위 ‘겨울왕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29일 국내 개봉을 앞둔 ‘넛잡’은 지난 17일 개봉 후 열흘 만에 4027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두며 역대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달성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순위 역시 2위까지 오르며 ‘론 서바이버’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한국영화 사상 최고 흥행기록을 세우며 국내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넛잡: 땅콩 도둑들’(이하 ‘넛잡’)이 4000만 달러의 수익을 돌파했다.
27일 오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개봉 2주차에 접어든 ‘넛잡’은 26일(현지시각) 열흘 만에 누적 흥행수익 4027만 달러를 기록했다.
‘넛잡’은 개봉 후 할리우드에서 인기몰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연 초 박스오피스를 장식하며 흥행질주 중이지만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의 전유물’이란 인식은 과거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애니메이션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도 심히 오랜만이다. 한국산 애니메이션 ‘넛잡: 땅콩 도둑들’(이하 ‘넛잡’)이 북미 시장에서 한국 영화사를 새로 쓰고 있지만 크게 피부로 와 닿지 않는 이유
한국산 애니메이션 ‘넛잡: 땅콩 도둑들’(이하 ‘넛잡’)이 북미 흥행열풍을 이어갔다.
22일 제작사 싸이더스 픽처스에 따르면 ‘넛잡’은 개봉 4일 만에 2570만 달러(현지시간 20일 기준)의 흥행수익을 거둬들이며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북미 흥행기록을 경신했다.
개봉일인 지난 17일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한 ‘넛잡’은 지난 일요일부터 박스오피스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