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24일(월)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헝가리, 리투아니아, 체코)10. 24 ~ 10. 29
△한-GCC 자유무역협정 제6차 공식협상 개최
△전원·데이터 접속(USB-C) 기준 국가표준 된다
△통상교섭본부장, 동유럽 3개국 방문을 위해 출국
△3기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추진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 포럼 및 상담회 개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식량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이에 따라 국가 간 식량 이동을 비롯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과 한국·중국·일본은 식량안보 공동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열린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영상회의에서 각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식량안보 공동
한·중·일 3국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ㆍASEAN) 10개국이 역내 식량안보 강화에 힘을 모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18차 아세안 3 농림장관회의'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측 대표로는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역내 식량안보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각국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농업부와 ‘라오스 식량안보정보시스템 구축 및 인적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의사록'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 등 아세안 지역 7개 국가의 농업통계 정보를 수집·분석·관리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세우고 국가 농업통계 정보시스템(NAIS)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A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에 이준원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해 농림 식품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는 아세안과 한·중·일 3국간 식품, 농업, 임업, 어업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
한·중·일 농림수산장관회의가 내년 봄께 개최될 전망이다.
10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ASEAN+3 농림장관회의(10월4일~10월8일)에 참석한 3국은 지난 7일 농업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장관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008년 12월 한·중·일 정상회담 후속조치 일환으로 2009년 1월에 한국 측에서 3국간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식량안보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11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해 아세안 소속 국가 및 동아시아 국가들과 식량안보 및 농림수산 분야 협력강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김종진 통상정책관은 수석대표 기조연설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