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25~26일 ‘2020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Global Project Plaza 2020)’를 비대면으로 연다. 올해로 14회째인 이번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올해 14회째인 이번 행사는 온라인 프로젝트 설명회·상담회 등에 17개국 45개 발주처가 참가한다. 국내 기업은 80개사가 나선다. 참가 기업들은 52개 프로젝트를 두고 313억
정부가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돕기 위한 대규모 설명회를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해외 유망 발주처와 우리 플랜트 기업을 연결해주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GPP) 20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라크, 에콰도르 등 총 38개국 84개 발주처가 참여했으며 프로젝트 설명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 부진을 떨쳐내기 위해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연다.
산업부는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019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알리바바, 휴렛패커드 등 56개국의 바이어 223개사가 한국 기업과 수출 상담회 등을 연다. 국내 기업도 800곳 넘게 참가해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
우리 기업이 37개국, 748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수송 등 프로젝트 문에 노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트라, 플랜트산업협회 등과 함께 17~19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외국 유망 발주처를 초청,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8’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에콰도르, 베트남, 가나 등 37개국, 70개 발주처가 참여해 748억 달러 규
전 세계 33개국 총 1200억 달러 규모의 유망 프로젝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플랜트 업계의 해외 수주를 돕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Global Project Plaza) 2015’가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산업부 주최, 코트라 주관으로 11일까지 열리는
국내 기업에 해외의 각종 건설사업을 소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4' 행사가 2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코트라·한국엔지니어링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8회째로 40개국 80개 발주기관이 초청됐다. 이 자리에선 건설, 엔지니어링, 플랜트, 인프라 등 총 1300억 달러 규모의 해외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RTA·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3’이 2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38개국 70개 발주처의 80여명 해외 인사와 국내 업계 420여명 등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총 1600억 달러 규모의 100여개 프로젝트가 선을 보인다.
133억 달러 규모의 사우디 신재생 에너지 프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 및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2(Global Project Plaza 2012 Autumn)’가 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외 공공발주처의 책임 인사들을 한국에 초청, 집중 설명ㆍ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는 행사로
39개국 65개 발주처에서 참가한 정부 주최 프로젝트 행사에 건설 인프라, 발전 부문 등 역대 최대인 150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우리 기업에게 소개됐다.
지식경제부는 국토해양부와 공동 주최로 KOTRA 및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2(Global Project Plaza)’를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잠실 롯데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공동 주체로 80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1’이 15일부터 사흘간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개별적 접근이 어려운 해외 공공발주처와의 책임인사를 한국에 초청해 설명회·상담회를 제공,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지경부는 그동안 행사를 통해 방글라데시 카나폴리 수처리 프로젝트, 모잠비
해외건설협회(해건협)는 해외 33개국 발주처를 초청해 국내 건설업체들에 계획 중인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개별 상담을 제공하는 대규모 해외진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건협과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GPP) 2011' 행사에는, 아부다비석유공사(ADNOD) 등 대형 발주처를 비롯해 33개국에서 78개 발주처 및
코트라는 우리 기업들의 건설 플랜트 해외 프로젝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11일부터 이틀 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3회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10시부터 열린 설명회에는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차관, 조환익 KOTRA 사장, 이재균 해외건설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내 업계 관
200억 달러 상당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상담회가 열린다.
지식경제부는 국토해양부와 공동으로 오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09(Global Project Plaza 2009 ; 이하 'GPP 2009')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