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가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 가운데, 오는 3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위너는 오는 3월 12~13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3일 오전 10시 YG 공식 블로그 (www.yg-life.com)에 위너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콘서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AWARDS’에서 9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IF AWARDS는 규모와 역사 부분에서 독일의 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의 권위있는 디자인상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해 3월 삼성전자가 커브드 UHD TV 등의 제품으로
그룹 위너가 내년 1월 11일 컴백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블로그(www.yg-life.com)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2016. 01. 11 NEW RELEASE’라는 컴백 날짜와 함께 ‘W’를 연상케 하는 손 포즈를 취한 채 뒤돌아 서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공개된 위
위너의 ‘WINNER WWIC 2015 IN SEOUL DVD – WORLDWIDE INNER CIRCLE CONFERENCE 2015’ 가 다음달 3일 발매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DVD는 PART.1 ‘CONFERENCE’와 PART.2 ‘LIVE ON STAGE’ 총 두 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PART.1 ‘C
그룹 위너가 ‘한중일 WWIC(WORLDWID INNER CIRCLE CONFERENCE) 201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WWIC 2015’는 위너 멤버들이 브랜딩과 프로모션에 직접 아이디어를 내는 등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기울인 프로젝트로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에서 개최됐다. 위너는 지난달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한 ‘WWIC 2015’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