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헨드릭스(31ㆍ 미국)가 로비 라울러(32ㆍ 미국)를 제압하고 UFC 웰터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헨드릭스는 16일 낮(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UFC 171'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5라운드 내내 난타전을 벌일 끝에 라울러에 3-0판정승을 거두며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로써 헨드릭스는 6년만에 새로운 UFC 웰터급
UFC171
UFC171 개최 소식에 강예빈의 과거 섹시 화보가 회자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2년 강예빈이 수퍼액션 UFC 정보 프로그램 'UFC 인사이드'의 '터치 인 UFC' 코너 새 MC로 나섰을 때의 홍보 사진이다. 사진 속 강예빈은 터질 듯한 가슴골을 한껏 뽐내며 포즈를 잡고 있다.
당시 강예빈은 '터치 인 UFC'를 진행하며 U
‘황제’의 활동 중단이후 장기공석 중인 UFC 월터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둘째라고 하면 서러워할만한 막강 돌주먹이 격돌한다.
조니 헨드릭스(31·미국)와 로비 라울러(32·미국)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UFC 171에서 맞붙어 타이틀 벨트의 주인을 가린다.
수퍼액션TV 등이 10시30분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챔피언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