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이근 전 대위가 유튜버 구제역의 영장실질심사에 참관하기 위해 수원지법을 찾았다.
이 전 대위는 26일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구제역, 오늘 구속될 것 같다. 그걸 보러왔다"고 말했다.
구제역은 이날 쯔양을 대상으로 한 공갈 및 강요 등의 혐의로 유튜버 주작감별사와 함께 수원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있다. 앞서 해당 혐의 이전에 이근에
유튜버 구제역과 실랑이를 벌인 바 있던 이근 전 대위가 쯔양 협박 녹취록이 공개된 경위가 자신 때문이라고 밝힌 가운데 가로세로연구소가 이를 부인했다.
11일 이 전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에 "구제역이 제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대서 그 휴대전화를 박살 낸 적이 있다"며 "그 휴대전화를 맡기다가 녹음파일들이 유출돼 세상에 공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사망을 언급했다.
이근은 12일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에 김용호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기사를 갈무리해 게재하며 “사망!”이라고 적었다.
이근은 “모든 사이버 렉카는 이렇게 끝날 것이다. 열등감으로 거짓말하다가 결국 죽는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최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9)이 이번에는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됐다. 이근은 “무면허 관련해서는 당연히 몰랐으니 그런 거죠. NO PROBLEM(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에 행사 일정에 대한 공지 글을 올린 뒤 “아
해군특수전단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씨가 뺑소니 혐의로 1심서 유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혐의를 부인하며 CCTV 영상을 공개했다.
29일 이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을 통해 ‘뺑소니 사건 CCTV 공개. 거짓말했던 피해자와 CU 기사 증인 걸렸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지난해 7월 있었던 사고 현장 CCTV가 담겼는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9)이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의 공개 결투를 조건부 수락했다.
25일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를 통해 “구제역 결투를 수락한다. 조건은 하나만 있다. 구제역 유튜브 채널을 지금 삭제해라”라고 결투 수락과 동시에 조건을 내걸었다.
앞서 이근은 지난 20일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9)이 뺑소니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이 씨는 13일 유튜브 채널 ‘락실(ROKSEAL)’을 통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를 받는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중앙선 침범한 것은 내 잘못”이라면서도 “상대방이 신호 위반해서 내 차에 달려든 내용은 싹 빠졌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 씨가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했던 일부 한국인이 전쟁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 게시판에 “누군가 나서지 않았다면, 계속 전쟁을 이용해 약자들에게 사기 쳤을 것”이라며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이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활동하다 귀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가 전쟁 당시 직접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씨는 18일 유튜브 채널 ‘ROKSEAL’에 ‘한국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초반부에는 이 씨와 다른 의용군 대원들이 차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활동할 당시 활약에 대한 증언이 나왔다.
지난 17일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활약한 바이킹(Viking)은 전쟁 이야기를 다루는 인스타그램 계정 ‘battles.and.beers’를 통해 이씨의 활약을 전했다.
바이킹
우크라이나 전쟁에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가 한국 태생의 전직 미군 저격수가 우크라이나 작전 중 전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씨는 현충일이었던 6일 유튜브 채널 ‘록실(ROKSEAL)’에 “역사를 잊은 국가는 미래가 없다”며 현충원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씨는 이날 “최근 몇몇
우크라이나에서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 유튜버 이근 씨가 현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부상 후 근황을 알렸다.
이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크라이나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비판 여론을 겨냥한 듯한 내용의 글을 연달아 게시했다.
이 씨는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보이는 다른 군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그동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의용병 부대인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참여해온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 씨가 귀국할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국제여단 측은 19일(이하 현지 시각) SNS를 통해 이 씨가 치료를 위해 일시 귀국한다고 전했다.
국제여단 측은 “총을 든 우리 형제이자 친구인 켄 리(이 씨)가 전장에서 부상을 입었다”며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귀국을 결정했다.
19일 우크라이나 국제여단은 SNS를 통해 “우리의 형제이자 친구인 켄 리(이 전 대위의 미국 이름)가 전장에서 부상을 입었다”라며 “그는 우크라이나 군으로부터 치료를 받았지만 재활을 위해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근은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한 이근 전 대위가 부상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이근 측은 유튜브 채널 ‘ROKSEAL’의 커뮤니티를 통해 “이근 대위가 최근 적지에서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부상을 입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현재 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새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전해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부상 정도 등
해군 예비역 대위 이근이 “우크라이나에 카메라맨을 달고 온 이근 제정신이냐”고 비판한 한국 의용군 J씨의 주장을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근 측은 9일 유튜브 채널 ‘ROKSEAL’을 통해 “이근 대위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시는데 바로 법적 검토 진행할 것을 알려 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 전 대위와 함께 출국한) A씨를 카메라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이근 전 대위 측이 우크라이나 현지로 물자를 공급하기 위한 기부금 모금에 나섰다.
이근의 유튜브 채널 ‘ROKSEAL’의 매니저는 28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공지 글과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3명의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뒷모습이 담겼다
전시 상황인 우크라이나에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며 출국한 이근 전 대위가 사망설에 휘말린 가운데 이는 검증되지 않은 루머로 드러났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인근에서 특수작전을 수행하던 한국인 3명이 사망했다는 내용의 문건이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은 우크라이나어를 번역한 것으로 “한국
외교부가 여행금지 지역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이근 전 대위를 고발했다.
11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외교부는 전날 오후 이근 전 대위에 대해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장을 냈다.
이근 전 대위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ROKSEAL’을 통해 우크라이나 출국을 알렸다. 이후 8일 우크라이나에 도착해 의용군으로서 최전방에서 전투할 것임을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UDT) 대위가 국제의용군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시민권을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예밴 예닌 우크라이나 내무부 제1차관은 “러시아 침공에 맞서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들은 시민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52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