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채소가 간식으로 재탄생 버섯ㆍ비트에서 점차 확대 예정
SK실트론이 초등학생,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지역 농산물 살리기에 나선다.
SK실트론은 ‘건강한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간식’이라는 초등학생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못난이 농산물 야채칩’을 출시ㆍ판매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아이디어의 제품화를 위해 SK실트론을 비롯한 구미 지역 농가, 사
SK실트론이 본사가 위치한 구미 지역사회의 사회적기업과 함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형 미래 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my구미(마이구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my구미는 초등학생이 지역사회의 환경ㆍ사회 분야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및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퍼실리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