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제품에는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LGG유산균’을 포함한 복합 유산균을 농후발효유 유산균 법적 기준치보다 5배 높은 1g당 5억개나 담았다. 농후발효유 유산균 법적 기준치란 축산물 가공기준 및 성분 규격상 정의하고 있는 내용이다. 일반 발효유는 1g당 1000만개 이상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는 반면, 농후발효유는 1g당 1억개 이상의 유산균을...
매일유업은 LGG 복합 유산균을 농후발효유 유산균 법적 기준치(1억/g)보다 5배 높은 1g당 5억의 유산균으로 설계함으로써 충분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유업 발효유연구팀 책임연구원은 “요거트 제품 중에서도 농후발효유는 유산균 함량의 법적 기준치가 일반 발효유의 유산균 법적 기준치보다 10배 높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매일유업의 마시는 퓨어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뤄진 'LGG 복합 유산균'이 1병당 10억 마리가 넘을 정도로 유산균 함유량이 풍부하다. 최근에는 면역 조절, 호흡기 감염 예방은 물론 알레르기 저감 효과, 비만 예방과 같은 놀라운 효능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LGG 유산균은 이외에도 총 4종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함유해 개인의 다양한...
질환 개선이 가능한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발효유의 주기적인 섭취는 장내 균총의 조절을 통한 잘 질환의 예방 및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LGG 유산균을 사용한 다양한 유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국내에는 LGG 복합 유산균이 10억 마리가 함유된 기능성 발효유 ‘퓨어’가 출시돼 있다.
기존의 일반 요구르트와 달리 깨끗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마시는 퓨어(Pure)’는,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LGG복합유산균을 사용한 건강한 요구르트로, 유당까지 분해하여 우유를 소화시키기 어려웠던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제품 및 구입 문의 : 매일유업 고객상담실 (Tel. 02-2127-2215~7)
매일유업은 강력한 LGG 복합 유산균이 들어있는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매일유업 홈페이지(www.maeil.com)에서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모집 신청은 매일유업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매일유업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하면 추첨을...
매일유업은 지난 8일 충남 청양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13일부터 강력한 LGG 복합 유산균이 들어있는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 3종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보편적으로 요구르트에 사용돼 오던 안정제, 합성향 등을 넣지 않은 제품으로 기존의 맛과 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과정에서 수백 차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