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부서와 직원에게 포상하는 ‘2020년 KT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2일 열린 행사에는 구현모 대표와 주요 임원, 대표수상자만 참석해 인원을 최소화했다. 대부분 임직원과 수상자들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참석해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KT에서 자체 개발해 내년 3월 상용화 예정인 양방
KT는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서 ‘2019년 1등 KT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창규 KT 회장을 비롯한 460여명의 임직원과 수상자 및 가족이 참석했다.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째 열린 1등 KT인상은 임직원들에게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업무추진에 귀감이 될 만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
KT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서 ‘2018년 1등 KT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430여명의 임직원과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
1등 KT인상은 6만여명의 KT그룹 임직원들에게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업무추진에 귀감이 될 만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제도다. 기존 표창제도를 개선해
KT가 올해 최고의 성과로 차세대 이동통신 5G와 기가인터넷을 꼽았다.
KT는 지난 16일 경기도 분당사옥에서 ‘2016년 1등 KT인상’ 시상식을 열고, 5G 태스크포스(TF)와 기가인터넷 250만 돌파 TF에 대상과 포상금 각 1억 원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상으로는 1000만 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이 수여됐다.
5G TF는 지난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