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출생 1977년 9월 28일, 대전광역시
170cm, 67kg
1996년 KLPGA 입회
2016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2016 KLPGA 대상 시상식 박세리 특별상
2016 동아스포츠대상 특별상
2016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여성체육지도자상
2012 KLPGA 투어 KDB대우증권 클래식 우승
2011 한화 챔피언스 채리티 골프대회 3위
2010 제48회...
박성현은 지난해 한국여자오픈과 KDB 대우증권 클래식,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각각 정상에 오르며 3승을 장식,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에 이어 상금순위 2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KLPGA 투어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도 우승해 일찌감치 1승을 챙긴 상태다.
이번에 박성현에게 전달된 골드퍼터는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기념한 것으로 제품...
박성현은 지난 시즌 KLPGA 투어 28개 대회에 출전해 한국여자오픈과 KDB 대우증권 클래식,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3승을 달성, 상금순위 2위(7억3669만82원), 대상 포인트 5위(331포인트), 평균타수는 8위(71.49타)를 차지했다. 연말 대상시상식에서는 인기상까지 수상해 생애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특히 박성현은 호쾌한 장타력을...
박성현은 올 시즌 KLPGA 투어 28개 대회에 출전해 한국여자오픈과 KDB 대우증권 클래식,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3승을 완성했다. 시즌 마지막 대회 조선일보ㆍ포스코 챔피언십에서도 2위를 차지,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박성현은 호쾌한 장타력을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로 주목받았다. 드라이브샷 평균...
올 시즌 27개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은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과 KDB 대우증권 클래식,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 포함 9개 대회에서 톱10에 들며 상금순위 2위(6억5619만원), 평균타수 9위(71.64타)에 올라 있다.
한편 조선일보ㆍ포스코 챔피언십은 박성현을 비롯해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와 이정민(23ㆍ비씨카드), 조윤지...
전인지와 같은 조에서 플레이를 펼칠 박성현은 올 시즌 27개 대회에 출전해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과 KDB 대우증권 클래식,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순위 2위(6억5619만원)에 올라 있다.
전인지와 대상, 평균타수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칠 이정민은 올 시즌 22개 대회에 출전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특히 박성현은 지난달 KDB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 이후 YTNㆍ볼빅 여자오픈 5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는 다시 우승을 차지했고, 18일 끝난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렉시 톰슨(미국)에 한 타 차 공동 2위를 차지하며 물오른 샷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전인지(7억7057만원)와 박성현(6억3757만원)의 상금 차이는 1억3299만원이다....
지난달 KDB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 이후 YTNㆍ볼빅 여자오픈 5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는 다시 우승을 차지했고, 18일 끝난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렉시 톰슨(미국)에 한 타 차 공동 2위를 차지하며 물오른 샷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박성현은 “현재 경기력이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다. 남은 대회도 기대된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스폰서 문제가 걸리지만 현재 한국에서 뛰는 선수 중에는 LPGA 투어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박성현은 올 시즌 KLPGA 투어 24개 대회에 출전해 한국여자오픈, KDB 대우증권 클래식,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 포함 톱10에 8차례 들어 상금순위 2위(6억3757만원), 대상포인트 5위, 평균타수 9위(71.58타)에 올라 있다.
올 시즌 한국여자오픈과 KDB대우증권 클래식,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상금순위 2위(6억3757만8415원) 대상 포인트 5위(287), 평균타수 9위(71.58타)에 올라 있다.
김효주(20ㆍ롯데)는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7타로 최운정(25ㆍ볼빅), 지은희(29ㆍ한화), 지한솔(20ㆍ호반건설), 평샨샨(중국)과 함게 공동 4위에 올랐다.
이...
올 시즌 한국여자오픈과 KDB대우증권 클래식,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상금순위 2위(6억3757만8415원) 대상 포인트 5위(287), 평균타수 9위(71.58타)에 올라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5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ㆍ6364야드)에서 열리며, 세계랭킹 1ㆍ2위 박인비(27ㆍKB금융그룹)와 리디아 고...
올 시즌 한국여자오픈과 KDB대우증권 클래식,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256.72야드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LPGA 투어 선수들과 비교하면 2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김민선5(20ㆍCJ오쇼핑)는 254.68야드로 2위, 이정은5(27ㆍ교촌F&B)는 250.30야드로 5위에 올라 있다.
국내 장타왕 박성현은...
박성현은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우승했고, KDB대우증권 클래식과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각각 우승해 3승을 달성했다.
두 선수는 KLPGA 투어 상금순위에서도 각각 1위와 2위를 마크하며 시즌 막판 치열한 상금왕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흥미로운 건 두 선수의 우승상금을 전부 합산하면 약 24억2000만원이라는 점이다....
호텔롯데는 지난달 11일 상장 대표 주관사로 KDB대우증권, 메릴린치인터내셔널, 시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등 3곳을, 공동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골드만삭스증권·노무라금융투자를 선정했다.
롯데 측은 향후 이사회 및 주주총회 개최를 통해 정관 개정 작업 등 본격적인 상장 추진 작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우승 상금 1억2000만원을 보태 시즌 누적 상금 6억3757만8415원으로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이정민(23ㆍ비씨카드)과의 막판 상금왕 경쟁을 예고했다.
올 시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KDB 대우증권 클래식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달 26일 끝난 YTNㆍ볼빅 여자오픈에서는 5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 남은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컷 탈락도 12차례나 된다. 특히 6월 비씨카드ㆍ한경 레이디스컵부터 8월 보그너 MBN 여자오픈까지 7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조정민은 최근 열린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19위)과 KDB 대우증권 클래식(9위)에서 안정된 플레이를 선보이며 남은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김세영이 꼽은 우승 후보는 KDB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자 박성현(22ㆍ넵스)이다. 김세영은 또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컨디션이 좋아 보인다. 한 명을 꼽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우승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랜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최운정(25ㆍ볼빅)은 “분위기 자체가 많이 다르다. 한국에는 지인들이 많아 친근하다. 2년 만의...
박성현은 한국여자오픈과 KDB 대우증권 클래식에서 각각 우승한 장타자다.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박성현은 “지난해 마무리가 좋았던 기억이 있는 대회다. 골프장이 바뀌어서 코스를 잘 모르지만 지난주에도 처음 가 본 엘리시안 강촌에서 우승했다.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정민의...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정민(23ㆍBC카드)을 비롯해 올 시즌 최고의 별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KDB 대우증권 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성현(22), 투어 2년차 고진영(20ㆍ이상 넵스) 등 KLPGA 투어 최고의 별이 총출동한다.
거기에 김세영(23ㆍ미래에셋), 장하나(24ㆍ비씨카드), 최운정(25), 이미향(23ㆍ이상 볼빅), 백규정(20ㆍCJ오쇼핑), 허미정(26ㆍ하나금융그룹)...
박성현은 20일 강원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 힐ㆍ레이크 코스(파72ㆍ6450야드)에서 열린 KDB 대우증권 클래식(총상금 6억원ㆍ우승상금 1억2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안송이(25ㆍKB금융그룹ㆍ11언더파 205타) 등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경기를 마친 박성현은 “우승을 바라는 분들이 주변에 많아서 조급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