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기업 고바이오랩(KoBioLabs)은 14일 인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유래 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KBL693’의 미국 특허가 등록 결정됐다고 밝혔다.
KBL693(Lactobacillus crispatus)은 한국인 여성에게서 확보한 단일균주 기반 신약 후보물질로, 고바이오랩은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치료제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이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면역질환 치료 소재인 ‘KBL693’의 미국 특허가 등록 결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KBL693은 한국인 여성에게서 확보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소재로,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KBL693은 비임상 동물모델 시험을 통해 뛰어난 알레르기 및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은 8일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면역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 ‘KBL693’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KBL693은 한국인 여성에서 확보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이다. 고바이오랩 측은 세포실험 및 실험동물 모델 등을 통해 KBL693이 알레르기와 염증성, 자가면역성 질환을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것을
고바이오랩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 신약 KBLP-002의 호주 임상1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KBLP-002(개발후보 KBL693)은 고바이오랩이 면역 마이크로바이옴 치료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고바이오랩은 세포실험과 실험동물 모델을 통해 피부면역 과민 반응과 천식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 신약 'KBLP-002'의 글로벌(호주)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KBLP-002은 고바이오랩이 면역 마이크로바이옴 치료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세포실험과 실험동물 모델을 통해 피부면역 과민 반응 및 천식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고바이오랩은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고용량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의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아직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치료제 상용화 사례는 없다. 현재 해외에서 5개 품목이 임상 3상을 진행 중인만큼 상용화가 임박한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3개 기업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거나 임상시험계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은 면역질환 파이프라인 'KBLP-001'의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등도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KBLP-001의 안전성과 유효성 및 약물의 적정 투여 용량을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BLP-001을 12주간 저용량과 고용량 투여해 위약 대비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은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인 'KBLP-001'의 국내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바이오랩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2상(연구명: PRIME KBL) 승인을 받은 KBLP-001의 국내 임상2상 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제출했다. 해당 임상시험은 중등도 건선
고바이오랩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절차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고바이오랩은 기술성장기업으로서 코스닥상장을 위해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타, 이크레더블로부터 기술성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2개 전문평가기관의 기술성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 ‘KBLP-002’의 호주 임상1상 시험 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KBLP-002는 고바이오랩이 자체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술(SMARTiome)을 통해 발굴한 두 번째 신약 후보로, 아토피성 피부염 및 천식 등 다양한 알레르기성 면역 질환에 효능을 보이는 치료제 후보다.
고바이오랩은 면역 피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