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이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은 23일 ‘MWC상하이 2021’ 개막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가 세계 각 국가, 기업 및 개인에 미친 영향과 기술이 팬데믹 극복에 이바지한 점을 설명했다.
그는 “팬데믹 상황이 통제된다면, 기업을 더 스마트하게 만들고, 더 포용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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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양극화가 더욱 심해진 경제 상황을 알파벳에 빗대 설명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적 불평등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 고학력·고소득 노동자는 경기 침체를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