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가 경기도에 글로벌 맘모그래피(유방암 진단기기) 연구개발 및 생산기지 설립을 추진한다.
GE헬스케어는 이를 위해 10년간 2000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필요 부품의 90% 이상을 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납품받는 등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GE헬스케어는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초음파 기술을 이용한 포켓 크기의 의료영상기기 ‘브이스캔(Vscan)’을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의료진이 진료현장에서 즉각 환자 몸 속을 보면서 진단할 수 있도록 초음파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브이스캔’은 휴대가 가능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다.
로랭 로티발 GE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