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청소년 진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한 ‘1318 크리에이터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미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소년 100여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거쳐 10개 팀이 결선에 올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말랑말랑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했다.
한컴마루(경기도 가평 소재
해외를 무대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의사모임인 G.I.C(Global Image Care)가 국내 의사모임으로서는 최초로 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키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려대안암병원팀과 함께 떠날 계획인 G.I.C는 일본 현지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의료지원단을 파견키로 의견을 모으고 전담 팀을 구성, 떠날 채비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