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떡볶이, 김밥 등 분식을 비롯해 불고기 도시락, 닭강정까지 한국 롯데마트의 FIC(Food Innovation Center)에서 연구 개발한 K푸드 50여 종을 판매한다.
지난해 9월 오픈한 웨스트레이크점의 명소로 자리잡은 롯데마트의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풍미소’ 2호점도 하노이센터점에 론칭한다. 가공식품 매장에서는 롯데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그는 “요리사 자격증은 없지만 MD들과 강레오 셰프가 이끄는 롯데마트 푸드이노베이션센터(FIC)와 함께 소비자의 입맛을 잡을 델리 개발을 매일 고민한다”고 했다. 다만 그는 “맛집을 그대로 델리로 만드는 게 델리개발의 목적은 아니다”라며,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 눈높이에 맞는 가격을 제시하고 맛까지 좋은 델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팀장은...
크런치 콘소메 치킨은 롯데마트의 대표 치킨 상품인 ‘큰 치킨’에 푸드이노베이션센터(FIC)에서 직접 개발한 콘소메 시즈닝을 더한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크런치 콘소메 치킨 반값 행사를 위해 4만 마리 규모의 계육을 사전에 확보하며 원가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평소 치킨 할인 행사 물량에 비해 약 50%가량 확대한 규모다.
롯데마트·슈퍼...
브랜드 재출시는 식품 혁신 센터(FIC)의 전문 셰프와 MZ세대 상품기획자(MD) 주도하에 약 10개월 간 준비한 프로젝트다. 요리하다라는 브랜드 명칭만 유지하고 콘셉트, 전략, 패키지 등 브랜드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고객 관점에서 새롭게 구축했다.
롯데마트가 PB 브랜드 개편에 주력한 이유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라는 대형마트업의 본질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조은비 롯데마트 식품PB개발팀 MD는 “고객에게 외식 수준의 요리하다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PB 전문 MD와 FIC(Food Innovation Center)의 전문 셰프가 협업해 신상품 개발과 기존 상품의 레시피 업그레이드에 힘쓰고 있다”며 “맛과 가격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간편식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PB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난해 10월 FIC(Food Innovation Center)의 전문 셰프와 MZ세대 상품기획자(MD)를 주축으로 10개월 간 준비 끝에 ‘요리하다’를 다시 론칭했다. 특히 PB 상품의 맛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 PB 전문 MD와 FIC의 셰프가 협업해 레시피를 개발하고 다양한 패널 테스트를 통과한 상품만을 출시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의...
이 일화는 1970년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전신인 한국정밀기기센터(FIC) 이춘화 소장이 겪은 사례로, 수출 시에 해외인증 획득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그동안 KTL은, 1966년 정부와 유네스코의 공동사업으로 설립된 후 국내기업들의 수출증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유수의 시험인증기관과 기술 협정을 맺어왔다. 반세기가 흐른 오늘에도 세계...
‘큰 치킨’은 10호 냉장 계육에 롯데마트 FIC(푸드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튀김옷을 입혀 푸짐한 양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 4월 6일부터 12일까지 ‘광어회’를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행사 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점포당 하루 100팩 한정 판매하며 대광어 원물 50톤 물량을 준비했다.
‘요리하다’ 브랜드 리론칭은 올해 초부터 FIC(Food Innovation Center)의 전문 셰프와 MZ세대 상품기획자(MD)가 주도해 10개월간 준비한 프로젝트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요리하다’ 브랜드 리론칭 이후인 10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롯메마트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0% 상승했다. 같은 기간 롯데슈퍼와 롯데온에서 운영하는 롯데마트몰에서도 각 90%, 50%가량...
롯데마트는 강레오 쉐프가 이끄는 한국 롯데마트 푸드이노베이션센터(FIC)를 본 따 지난달 인도네시아에 한식 등 가정간편식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Food Innovation Lab(FIL)’을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로서리 1번지’이자 K푸드 열풍을 이끄는 선구자로 자리 잡기 위해 7월 롯데 유통군이 수립한 ‘고객의 첫 번째 쇼핑...
유창 롯데마트 베이커리팀 MD(상품기획자)는 “상품을 기획하는 MD와 원물을 생산하는 신선품질혁신센터, 레시피를 개발하는 FIC 소속 셰프의 역량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가성비 프리미엄 ‘한근 소불고기 피자’가 탄생했다"면서 “앞으로도 롯데마트의 역량을 활용해 맛과 가격 모두 만족하게 할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롯데마트는 강레오 센터장 외 7명의 셰프로 구성된 FIC(Food Innovation Center)라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역량을 통해 셰프의 맛을 새로운 ‘요리하다’에 담았다. 또한 롯데중앙연구소를 활용한 자체 품질검사, 식품안전 전문업체를 통한 위생 진단 및 검사, HACCP 인증까지 총 3단계 검증을 통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한다. 한 끼 상차림까지 20분 내 완료할 수...
롯데마트 FIC(Food Innovation Center)의 양식 셰프와 상품기획자(MD)가 새우피자 맛집을 다니며 새우에 최적화된 마리네이드 소스를 개발, 많은 새우 토핑으로 인해 자칫 비릴 수 있는 맛을 소스 활용을 통한 전처리 과정으로 잡았다. 48시간 저온 숙성 도우는 식어도 쫄깃함을 잃지 않으며, 3가지 서로 다른 종류의 치즈가 블렌딩 된 ‘치즈’를 사용해 치즈의 깊은...
‘한통가득 탕수육’의 소스는 롯데마트가 자랑하는 FIC(Food Innovation Center)의 중식 셰프와 상품기획자(MD)가 전국 팔도 맛집을 다니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맛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객관적인 맛 평가를 위해 6가지 버전의 소스 및 원육에 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고 수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했다. 그리고 탕수육을 먹을때 가장...
친환경 고객 우대서비스는 NH저축은행 모바일 금융앱 ‘NH FIC Bank’의 서민금융 대출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비대면 대출신청 진행단계 중 친환경 차량 보유 여부를 선택하면 대출 우대금리 0.3%p 가 적용된다.
현재 NH저축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서민금융 상품 중 대표 중금리신용대출 상품인 ‘NH직장인행복대출’의 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5.5% ~ 최대 17.4...
NH저축은행은 모바일 금융플랫폼 ‘NH 픽 뱅크(FIC Bank)’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NH 픽 뱅크는 Finance(금융)와 Pick(고르다)의 합성어로 ‘스마트한 안목으로 금융노하우를 고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NH저축은행은 기존 스마트뱅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디지털뱅킹 기능을 강화하고, 신규 브랜드를 붙여 디지털 저축은행으로의 혁신과 변화를...
한편, 롯데마트는 밀(Meal) 상품 강화를 위해 지난해 밀(Meal) 혁신 부문을 신설, 전문 셰프, 식품연구원, MD(상품기획자)로 구성한 ‘푸드이노베이션센터(FIC)’를 운영 중이다. MD(상품기획자)가 상품을 기획하면 전문 셰프가 레시피를 설계하고, 연구원이 원재료 배합 및 최적의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근호...
지난 2월 롯데쇼핑은 ‘밀혁신 부문’을 꾸리고, 전문 셰프, 식품연구원, 브랜드매니저(BM), 상품개발자(MD)로 구성된 ‘푸드 이노베이션센터(FIC)’을 만들었다. 상품개발 과정부터 출시, 마케팅까지 담당해 건강 먹거리를 핵심 사업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이어 6월 ‘푸드 이노베이션센터’를 가동한 이후 첫 작품으로 프리미엄 삼계탕 ‘강화 섬계탕’을 내놓더니...
명절 간편식의 경우 롯데마트 ‘푸드 이노베이션 센터’(FIC) 신설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FIC는 식사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식품 개발을 위해 올 해 3월 대표 직속 조직으로 신설했으며, 전문 셰프와 식품 연구원, 브랜드 매니저 등이 근무 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수용 한상차림’의 제품들은 롯데마트의 즉석 조리 식품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마트도 연초 ‘푸드 이노베이션센터(FIC)’를 신설해 밀키트를 포함한 가정간편식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마트는 2016년 유명호텔 주방장 출신 요리사가 참여하는 ‘피코코 비밀연구소’를 신설한 데 이어 6월 3개 브랜드로 흩어져 있던 밀키트를 ‘피코크’ 단일 브랜드로 통합해 품목 수를 연내 2배(4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