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인천 서창2지구 10블록에 분양한 ‘e편한세상 서창’이 계약시작 5일 만에 100% 완판됐다.
대림산업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 단지 계약기간 동안 835가구 전 세대 계약이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 결과에는 분양가와 브랜드 경쟁력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됐다.
‘e편한세상 서창’은 한국토지주택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대림산업이 설계, 시공 및 분양 등을 맡아 진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e편한세상 서창'이 청약 마감됐다.
대림산업은 인천 서창2지구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서창'이 최고 5.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청약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6일에 끝난 이 단지 청
수도권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단지가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지를 공급하고 대림산업이 설계와 시공을 맡은 ‘e편한세상 서창’은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e편한세상’ 브랜드의 상품 경쟁력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인천 남동구 서창동 685번지(서창2지구 10블록) 일대에 들어선다. 지상 21~25층 8개동으로 지어지며 전용
대림산업은 오는 10일 인천 남동구 서창동 685번지(서창2지구 10블록) 일대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서창’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e편한세상 서창’은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브랜드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대림산업은 전망했다.
대림산업은 다음 달 중 인천 남동구 서창동 685번지(서창2지구 10블록)에서 ‘e편한세상 서창’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 건설사가 손을 잡고 수도권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이자 인천 서창2지구에서 들어서는 첫 브랜드 아파트다.
‘e편한세상 서창’은 지하 1층 ~ 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