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DIY 리폼 박람회’에 자사의 DIY 바닥재인 ‘쉬움’을 2년 연속 출품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L&C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던 기존 방식과 다르게 셀프 인테리어 바닥재인 ‘쉬움’만을 단독 출품했다. 한화L&C 관계자는 “화려한 제품 전시를 최대한 억제하고 그에 따른 비용효과
한화L&C가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탈바꿈을 꾀하며 첫 행보에 나섰다.
한화L&C 건재사업부문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DIY 리폼 박람회’에 참가를 시작으로 B2C 유통시장 및 DIY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한화L&C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DIY 신제품을 공식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