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그룹은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13회 DB금융경제공모전(DB FEC)’ 시상식이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시상식에는 심사위원장을 맡은 채준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를 비롯해 이성택 금융연구소 부회장 외 DB그룹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DB금융센터(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DB FEC'는
DB금융네트워크는 일관성 있는 이미지 구축을 위해 2003년부터 꾸준하게 금융네트워크 광고를 집행해 오고 있습니다.
고객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DB금융의 마음가짐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인간적이고 친근한 금융회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슬로건을 17년 동안 변함없이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은 그
D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제9회 DB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봉찬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를 비롯해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 외 DB그룹 금융계열사 CEO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DB 금융제안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관련 분야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한 사람 한 사람의 고객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DB금융의 마음가짐과 6개 계열사가 갖고 있는 서비스 편익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인간적이고 친근하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을 생각하는 금융회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슬로건을 16년 동안 변함없이 지속함으로써 소비자들을
‘DB금융네트워크’는 동부금융네트워크의 새로운 이름으로 DB손해보험, DB생명, DB금융투자, DB저축은행, DB자산운용, DB캐피탈 이하 DB그룹 6개 금융계열사들의 통합브랜드입니다.
6개 금융계열사들의 통합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그 이미지를 DB그룹 전체의 브랜드 이미지로 확장시키기 위해 2003년부터 꾸준하게 금융네트워크 광고를 집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