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리즘’처럼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ㆍ경험을 담은 맞춤형 가전 시대를 선언했다. 그 첫 번째 결과물로 맞춤형 냉장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생활가전 사업의 새로운 비전인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 PRISM)’과 그 첫 번째 신제품인 ‘비스포크(B
삼성전자 ‘프리즘’처럼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ㆍ경험을 담은 맞춤형 가전 시대를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생활가전 사업의 새로운 비전인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 PRISM)’과 그 첫 번째 신제품인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KTH는 1분기 매출 726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 대비 1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커머스 플랫폼수수료, 고정 비용 등의 영향으로 82.3% 감소했다.
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5.9% 증가한 396억 원을 기록했다. 기존 판매 비중이 높았던 이미용, 언더웨어,
KT는 올레 tv 홈쇼핑 방송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상품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AR 쇼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AR 쇼룸은 IPTV 셋톱박스와 연동된 모바일 앱(App)만 있으면 제휴된 홈쇼핑 3사의 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는 상품을 모바일과 TV 화면에 3D 콘텐츠로 구현하는 실감형 커머스 서비스다.
모바일 화면
현대홈쇼핑이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쇼핑 서비스를 T커머스에 도입한다. 지난해 선보인 ‘VR 피팅 서비스’에 이은 두 번째 서비스로, ‘리테일 테크(Retailtech)’ 콘텐츠다.
현대홈쇼핑은 29일 렉스파 트램플린(운동기구) 상품을 시작으로 ‘AR 쇼룸’ 서비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T커머스 채널에서 VR(가상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