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가 지분 49.6%를 보유 중인 관계사 바이오일레븐에 대해 경영 참여에 대한 요건을 갖춰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2009년 설립 이후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코스메틱, 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 받은 원료 ‘드시모네 포뮬러
IT서비스 기업 민앤지가 관계사인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의 지분 49.6%를 보유 중으로 경영 참여에 대한 요건을 갖추어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2009년 설립 이후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코스메틱, 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IT서비스 기업 민앤지가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포함해 바이오일레븐의 지분 49.6%를 보유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어 민앤지는 경영 참여에 대한 요건을 갖추어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2009년 설립 이후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코스메틱, 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민앤지에 따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를 유통하는 바이오일레븐의 기업부설연구소가 재단법인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이하 SKAI)과 ‘3세대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SKAI는 강원도와 춘천시, 강원대가 공동으로 설립한 국내 유일의 항체전문 연구기관으로, 최근 기존 항암제의 부작용과 내성을 극복
민앤지의 관계사 바이오일레븐이 재단법인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이하 SKAI)과 ‘3세대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SKAI는 강원도와 춘천시, 강원대가 공동으로 설립한 국내 유일의 항체전문 연구기관으로, 최근 기존 항암제의 부작용과 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