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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길 먼 4대 개혁...임기후반 선택과 집중 필요 [尹 임기반환 ②]
    2024-11-10 12:42
  • 동서발전 신임 사장에 권명호 전 국민의힘 의원 취임
    2024-11-04 10:46
  •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윤관석…대법, 징역 2년 확정
    2024-10-31 11:23
  • '단통법 폐지' 이견 없는데…법안 소위는 11월 중순 열릴듯
    2024-10-30 16:57
  • [이슈Law] 조두순 이사 소동에 재조명되는 ‘한국형 제시카법’
    2024-10-30 14:41
  • 생산성본부 신임 회장에 박성중 전 국회의원 선임
    2024-10-29 17:00
  • 디지털헬스케어 규제 완화 급물살…韓 네카오, 글로벌 이끌려면
    2024-10-28 05:00
  • '김동연의 인적쇄신'...경제부지사 고영인 전 의원 내정, 정무 윤준호·협치 김봉균
    2024-10-24 13:56
  • 진성준 "'금투세 폐지' 주장에 개미투자자 그만 팔아먹으라"
    2024-10-23 16:33
  •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잊었나…정쟁에 막힌 재난 관리
    2024-10-22 05:00
  • “첨단산업 투자 지원 강화해야”…대한상의, 국회에 23개 입법과제 건의
    2024-10-20 15:58
  • [이슈 Law] 가족도 남남 만드는 상속 분쟁…사전에 막을 방법은
    2024-10-16 14:03
  • 산업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에 한무경 전 의원 위촉
    2024-10-15 16:00
  • 검찰, 선거법 위반 1019명 기소…현역의원 14명
    2024-10-11 11:53
  • 김병환 "산은 부산이전, 법 개정돼야 완성… 국회와 소통할 것" [2024 국감]
    2024-10-10 13:48
  • 법관 수 10년째 그대로…국감서 ‘재판지연’ 해소 한목소리 [2024 국감]
    2024-10-07 16:32
  • 조희대 대법원장 "법관 수 현저히 부족…인력 확충 간곡히 부탁”
    2024-10-07 14:35
  • [마감 후] ‘다람쥐 쳇바퀴’ 도는 대한민국
    2024-10-07 06:00
  • 해양진흥공사 신임 사장에 안병길 전 의원
    2024-09-30 20:54
  •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배추가격, 수입ㆍ조기출하 등 모든 수단 동원해 안정"
    2024-09-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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