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코드, 시트벨트, 에어백 등 세계 1위 제품들을 비주얼 아트로 재탄생시켜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효성첨단소재는 17일까지 서울 영등포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리는 ‘웁서울2023 비주얼 아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웁서울은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모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시’와 ‘
효성이 다음달 2일과 3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3 렛츠락 페스티벌’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브랜드 ‘리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리젠은 모든 세대를 위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기술혁신을 이루겠다는 효성그룹의 ESG 브랜드다.
이번 캠페인은 효성과 친환경 패션브랜드 할리케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효성의 친환경
현대해상은 자사가 후원하는 ‘인액터스 코리아 (Enactus Korea)’ 국내대회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약 1000여 명의 학생과 기업인,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액터스(Enactus)는 전세계 36개국 1700여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대학생들이
SKC는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 Plus)’ 5기 기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을 선정해 여러 전문기관이 참여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플랫폼’(이하 오픈플랫폼)’의 유무형 자원으로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SKC는 지
롯데온과 롯데백화점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50주년을 맞아 6월 한 달간 ES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ESG 캠페인은 과생산과 과소비로 인해 낭비되는 자원을 재순환하고 다시 소비하는 행동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알리기가 목적이다. 행사 기간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하고,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캠페인은 지난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을 갖춘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ESG 전문 온라인 편집관 ‘리.그린(Re.Green)관’을 선보인데 이어 친환경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를 정례화 하는 등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5층에서 다음달 16일까지 ‘하우 투 리.그린(HOW TO Re.Green)’
롯데온이 이번 달까지 ‘이로온브랜드-깨끗한나라’를 진행한다.
‘이로온 브랜드’는 200년 후의 지구를 생각하며 비건, 업사이클링 등 지구에 이로운 경영활동을 펼치는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는 롯데온의 연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프로젝트다.
롯데온은 일회용품 소비가 늘면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등 친환경 소비에 관
롯데온이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브랜드 발굴과 알리기에 나선다.
롯데온은 이번 달부터 친환경 프로젝트 ‘이로온(ON) 브랜드’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온 브랜드는 비건, 업사이클링 등 지구에 이로운 경영활동을 펼치는 브랜드를 찾아 그 가치를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련 상품의 소비 활성화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2
신세계백화점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 소비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조선호텔 침구를 재활용해 에코백과 반려동물 방석을 만들고,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백(plogging bag)을 사은품으로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인기 있는 친환경 브랜드를 모아 소개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환경의 날’인 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는 조선호
현대백화점은 환경부와 손잡고 다음달 2일까지 판교점 7층 에스컬레이터 옆에서 친환경ㆍ윤리적 브랜드의 상품을 전시하는 ‘그린프렌즈 쇼룸’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쇼룸에는 자투리 가죽을 재활용해 패션 소품을 만드는 ‘오운유(OWN U)’, 소방관이 사용한 방화복으로 만든 가방을 선보이는 ‘119레오’ 등 30여 브랜드 200여 상품이 전시된다.
전시
문재인 대통령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7일 오전 청와대 충무실에서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국민과 정부 주요인사 등 50여 명이 함께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위기에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는 온 국민이 단합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책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사회적 경제 기업과 함께 공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재와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안전 인식 개선 및 소방관의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함
현대백화점은 MZ세대(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패션 편집숍인 '피어(PEER)'에서 친환경을 테마로 한 기획전인 '지.구.장(지구를 구하는 장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촌점ㆍ중동점 피어 매장(10/23~11/12)을 시작으로 목동점(10/24~11/1), 판교점(11/6~11/12) 등에서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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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이 업사이클링 브랜드 판매에 나선다.
더현대닷컴은 11일까지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더현대닷컴은 친환경을 테마로 한 특별관인 ‘그린 프렌즈’를 열고 35개 국내·외 유명 ‘업사이클링’ 브랜드의 친환경 제품 500여 개를 선보인다.
소방관들이 입던 버려진 방화복을
SK텔레콤이 유튜버들과 함께 제작한 소상공인 지원 유튜브 콘텐츠 ‘소빅(SOVIC)’ 조회수가 한달 여 만에 300만 건을 돌파했다.
SK텔레콤과 행복나래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을 돕기 위한 유튜브 ‘소빅(SOVIC)’ 콘텐츠 총 50여 편의 조회수가 3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소빅’은 사회적 가치 창출 의지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