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이 업계 최고의 전문가를 동원해 초기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위한 집중 멘토링에 나선다.
SK플래닛은 스타트업의 완성도 높은 서비스 시행을 위해 서울대 연구공원 상생혁신센터에서 ‘101 스타트업 코리아’ 부트캠프를 열고 국내 최고 수준의 멘토링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 행사에서는 구글 본사 출신의 SK플래닛 정기현 CPO를 비롯
SK플래닛이 소규모 신생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을 하는 ‘101 스타트업 코리아’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SK플래닛의 자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101 스타트업 코리아’는 스타트업에게 각 분야의 멘토와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 투자자를 소개하고, 사무공간을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SK플래닛는 상생혁신센터 내에 있는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