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훌쩍 큰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1박 2일의 종영을 앞두고 멤버와 스텝들이 함께 아침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엄태웅은 식사도중 핸드폰을 꺼내 그동안 많이 자란 딸 지온 양의 사진을 보여줬다. 지온 양은 어느새 훌쩍 큰 모습을 선보여 스태
성시경과 엄태웅의 각각 다른 양육 방식이 웃음을 샀다.
17일 저녁에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짬뽕팀과 짜장면 팀으로 나누어 게임을 진행했다. 짬뽕팀은 김종민, 유해진, 차태현, 이수근으로 이루어졌고 짜장면 팀은 엄태웅 성시경으로 구성돼 초등학생들과 만나는 내용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마라도에서 수현, 영주
엄태웅이 과거 주원에 대해 오해를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이하 1박2일)’에서는 마지막 촬영에 임한 주원과 다른 멤버들의 뒷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엄태웅은 이날 방송에서 “주원을 오해했던 일이 있다”며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주원이 내게 ‘형, 오줌 싸고 왔어?’라고 말했다. 아니, ‘형
엄태웅이 문어 잡이 고수로 등극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제주도의 명소를 들른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태현, 엄태웅, 김종민은 바다근처에서 문어잡이에 나섰다. 바다속에 놓아둔 벽돌에 서식하는 문어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 특히 엄태웅은 벽돌 속에 있는 문어 3마리를 포획해 문어잡이 강자로 우뚝섰
배우 엄태웅이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남 장흥에 간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엄태웅은 생후 1개월된 딸의 근황을 묻는 차태현의 질문에 “이제 목을 가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차태현이 믿지 않자 “태어날 때도 목을 가눴다”고 말했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6월 아내 윤혜진씨와
최강희 민낯 굴욕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최강희, 이문세가 함께 하는 강원도 춘천 ‘낭만 배낭 여행’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처음엔 여배우다 그랬는데 점점...”이라고 감탄하며 몸 사리지 않은 털털한 여배우 최강희에게 박수를 보냈다.
제작진은 “화장을 추가로 더 하거
배우 엄태웅 0표 굴욕이 화제다.
28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충남 태안에서 펼치는 육해공 여행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여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상남자 대결에 임하게 된 멤버들은 1라운드 장작 패기와 2라운드 여자 스태프 들어올리기를 하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대결에서 한 번도 호명 받지 못한
배우 엄태웅이 머리굴욕을 당해 화제다.
엄태웅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란, 최병철, 황경선과 함께하는 강원도 삼척에서의 산골 두레 운동회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승우는 잠자리 복불복이 진행되기에 앞서 엄태웅의 머리를 가리키며 "머리 좀 어떻게 해라"고 지적했다.
엄태웅의
배우 엄태웅이 ‘1박 2일’을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엄태웅은 최근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의 축하 인사에 엄태웅은 “축하해준 덕분에 신혼여행을 잘 갔다왔다”며 “오늘 촬영하러 오는데 아내가 아침상을 차려줬다. 이래서 결혼하
배우 엄태웅에게 ‘개덩이’라는 별명이 새로 생겼다.
6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남 무안에서 보내는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초밥팀(엄태웅 성시경 주원)과 유부팀(김승우 이수근 차태현)으로 나눠 게임을 진행했다.
제1경기 방석레이스에서 엄태웅과 차태현이 맞붙었다. 방석레이스는 방석에 앉아 엉덩이
엄태웅이 예비신부를 위한 감동적인 노래를 불러 관심을 모았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진도 가사도에서 섬마을 음악회를 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과 윤종신, 유희열, 윤상 등이 게스트로 나온 이날 방송에서 엄태웅이 애인을 향한 세레나데를 불렀다.
이날 멤버들은 명품 발라드 팀(성시경, 엄태웅)부터 댄스 신동 팀(김종민
강호동 없는 '2011 KBS 연예대상'의 영광은 '1박 2일' 팀에게 돌아갔다.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2011 KBS 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상은 이례적으로 개인이 아니라 '1박 2일' 팀 5명이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로 선정된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개그콘서트'가 수상했다.
이밖에 개그
배우 엄태웅이 누나 엄정화의 ‘포이즌’ 노래에 맞춰 '막춤'의 진수를 보여줬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릉의 허균-허난설헌의 생가를 찾아 떠난 ‘도시여행’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를 제외한 엄태웅, 김종민, 은지원, 이수근 네 멤버는 허난설헌 생가를 찾는 데 '똑똑한(?) 이승기보다 한발 늦어 결국
'1박2일'이 새 멤버 엄태웅이 다른 멤버들과 다른 특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예고편에서는 '1박2일'에 새로 영입된 엄태웅의 모습이 잠시 등장했다. 예고편에서 엄태웅은 "제작진이 편의를 봐주기로했다"며 스스로 특혜논란을 불러일으켰다.
'1박2일'은 예고 장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