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질병 예측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클리노믹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클리노믹스는 하반기 상장을 위해 10일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대신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성장성 특례 상장을 추진해 왔다.
올해 6월 2개 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으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클리노믹스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 (EDGC)는 강남메이저 병원(구, 강남미즈메디 병원, 강남메이저),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천랩,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비링크헬스케어(비링크)와 유전자 기반 질병 예측을 위한 1만명 게놈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남메이저 병원에서 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EDGC, 강남메이저, 천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