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고래 미갈루 포착 이어 슈퍼카의 망신 '화제'
흰고래 미갈루 포착에 이어 이번에는 평범한 자동차와 살짝 스친 슈퍼카가 '반쪽'으로 쪼개진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희대의 사고 또는 슈퍼카의 망신이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슈퍼카의 망신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이차선 도로를 달리던 마쯔다 중형
흰고래 미갈루 포착
희귀 고래 미갈루로 추정되는 흰혹등고래가 최근 호주 해안에서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제니 딘이 퀸즐랜드 북부 인근 해안에서 촬영한 흰혹등고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고래 미갈루는 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수면 위로 점프를 하고 있다. 포착된 이 고래는 자신의 새끼를 포함해
지구상 단 1마리 남은 흰 혹등고래가 호주 앞바다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디.
해외 언론들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9일 지구상 단 1마리남은 동물로 유명한 흰 혹등고래 ‘미갈루(Migaloo)’가 호주 해안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지구상 단 1마리 남은 것으로 알려진 미갈루는 색소 결핍에 따른 변종 알비노 고래로 알려졌다.
1991